이정효 감독은 2026년 1월 24일 K리그2 수원삼성의 제11대 사령탑으로 공식 선임된 후, 오늘(2일) 오후 2시 수원시 권선구 도이치오토월드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. 구단은 이정효 감독의 **명확한 축구 철학, 탁월한 지도력, 선수 육성 능력**을 높이 평가하며, 해외 및 K리그 여러 구단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구단의 진정성과 존중으로 영입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. 이정효 감독은 회견에서 "역사와 전통을 가진 수원삼성에서 저를 선택해 주셔서 큰 영광"이라며 구단 프런트와 대표이사에 감사를 전하고, **선수들의 마인드와 프로 의식을 먼저 변화시키겠다**고 강조했습니다. 특히 "실점 후 공격 풀어가는 경기 운영에서 선수들의 태도가 다르다"며 선수 미팅을 통해 생활 방식과 팬 대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으며, 이름 있는 선수 영입도 요청했습니다. 이 감독은 과거 광주FC에서 K리그2 우승으로 1부 승격, 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, 코리아컵 준우승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지도자로, 수원의 2년 연속 승격 실패 후 **명가 재건**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. 기자회견은 MBC, KBS, JTBC 등 여러 방송사에서 생중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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